박광배 변호사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마지막으로 약 20년간의 검사 재직을 마치고, 현재 법무법인(유) 광장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검사로 근무하는 동안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 1부 검사 및 특수3부 부부장검사, 대전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부장검사, 대검찰청 방위사업비리합동수사단 1팀장,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검찰연구관,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원과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 등을 거치면서 기업 및 공직비리사건, 공정거래법위반사건, 방산비리사건, 금융증권범죄사건 등 수사 및 기획업무 경험을 살려 기업, 공직비리, 공정거래, 방위사업, 증권, 금융, 조세 등과 관련한 형사사건 수행 및 자문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