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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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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최고의 변호사’에 광장 김상곤, 채성희, 원혜수 변호사
2024.4.25. 법률신문은 국내 30대 그룹 및 5대 금융지주 법무 담당자 588명을 대상으로 로펌 서비스 설문조사와 주관식 평가를 실시한 결과, 법무법인(유)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와 채성희, 원혜수 변호사가 '최고의 변호사' 부문에 선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와 채성희 변호사는 5명 이상의 응답자로부터 최고의 변호사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로스쿨 출신으로는 원혜수 변호사가 4표를 받았습니다.
2024.04.25
[더벨] 애큐온저축, 신임 사외이사 오현주 '금융 전문' 변호사
2024.4.24. 더벨에 법무법인(유) 광장 오현주 변호사가 애큐온저축은행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더벨은 오현주 변호사에 대해 "1999년부터 자본시장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금융 전문 변호사"라며 "특히 자본시장규제 업무를 비롯한 금융규제 전반, 증권 거래와 파생상품 거래를 포함한 자본시장 거래 전반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시장분쟁, 외국환규제 기타 기업금융 관련 분야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더벨은 오현주 변호사가 애큐온저축은행 이사회뿐만 아니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라면서, "금융과 법률 부문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이사회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지 주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4.24
[조세일보] [조세 판례광장] 공단이 공급하는 용역 관련 매입세액..."비과세사업과 관련된 것, 불공제대상" - 광장 오윤선 변호사
2024.4.24. 조세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 오윤선 변호사의 대법원 2023. 8. 31. 선고 2020두56385 판결 관련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오윤선 변호사는 "국가적인 차원의 사업수행을 위하여 설립된 공단이 과세사업과 비과세사업을 겸영하는 경우로서 공급하는 용역이 비과세사업과 관련된 경우, 그 용역 공급에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될 수 없다고 판단한 대법원 판결이 선고됐다"며 판결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2024.04.24
[한국경제] 김상곤 대표변호사 "금융규제팀 신설, 중대재해 등 전문팀 강화…올 성장세 회복 확신"
2024.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의 인터뷰가 보도됐습니다. 인터뷰에서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로펌은 소금 장수와 우산 장수 아들을 동시에 둔 어머니와 같다"면서, 전통적으로 강점이 있는 기업 자문 분야뿐만 아니라 송무 등 다른 분야 역시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실제로 금융규제 분야와 송무 분야 등에서 전문가를 영입하고 관련 팀을 신설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다른 로펌은 쉽게 갖추기 어려운 자문 분야 역량에 더불어 송무 분야에서도 역량을 충분히 확보했다. 머지않아 M&A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 국면에 돌입하면 경쟁 로펌과의 격차를 더 크게 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4.23
[한국경제] 변호사 90명 10개팀…탄소배출권 관련 기업 1800억 법인세 부과 막아내 - 광장 조세관세그룹
2024.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조세관세그룹이 소개됐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 조세관세그룹은 세무 영역별 전문가 90여 명으로 구성된 10여 개의 전문팀을 설치해 법률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이 같은 전문팀을 통해 다양한 세무 이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는 이어 광장 조세관세그룹에서 굵직한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다면서, "최근 탄소배출권 할당 대상 산업에 속한 국내 대기업을 대리해 과세 전 단계에서 1860억원의 법인세 부과를 막아냈고, 유럽계 모회사와 한국 자회사 간 국제 거래에 대해 내린 수천억원 규모의 이전가격 소득조정 처분에 대해서도 과세 전 단계에서 약 1000억원을 감액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4.23
[한국경제] 법무법인 광장, 경제안보·우주항공팀 등 신설
2024.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이 소개됐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은 기업 자문, 금융, 송무, 지식재산권, 조세, 공정거래, 노동, 형사 등 8개 그룹 아래 100여 개의 전문팀을 둬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자본시장총괄센터, 유라시아전략연구센터, 경제안보태스크포스(TF), 우주항공산업팀 등 전문팀을 신설했으며, 법원 전관 출신 변호사를 영입해 송무 부문 전력도 대폭 보강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04.23
[한국경제] 법무법인 광장 공정거래그룹, 공정위·검찰·법원 출신 인재풀…A그룹 내부거래 조사 무혐의 등 굵직한 성과
2024.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공정거래그룹이 소개됐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 공정거래그룹은 국내외 공정거래 이슈에 대한 이론과 실무 감각이 어우러진 전문가 그룹"이라며 "국내 로펌업계에서 공정거래 분야에 특화된 조직으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 공정거래그룹에 공정위 출신 전문가, 경제학자, 법원·검찰 출신의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 등 7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인재 풀이 다양한 공정거래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광장 공정거래그룹은 최근 A그룹에 대한 공정위의 내부거래 조사에서 무혐의 결론을 끌어내는 등 굵직한 성과를 꾸준히 내는 중입니다. 
2024.04.23
[매일경제] 법무법인 광장, 회계·통역·법률 전방위 드림팀 펀드환매·가상자산 승소 이끌어
2024.4.22. 매일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형사공판팀이 소개됐습니다. 매일경제는 "광장 형사공판팀은 법조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는 여러 판례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이런 성과를 낸 배경에는 광장의 인재들이 있었다. 올해는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과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을 지낸 강동혁 변호사를 비롯해 법원 내 엘리트 법관으로 손꼽히던 부장판사 경력의 장준아, 정기상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고 전했습니다. 광장 형사공판팀을 이끄는 송평근 대표변호사는 "기업 형사사건은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양성함으로써 형사공판팀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건 결과가 해당 기업에 미치는 막중한 영향을 고려해 수행 과정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4.04.22
[조선비즈] 법무법인 광장, 국내 최대 규모 Tech & AI 팀 발족
2024.4.22. 조선비즈는 법무법인(유) 광장이 100여 명의 전문 변호사와 규제기관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Tech & AI 팀을 발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비즈는 "광장 Tech & AI 팀은 규제당국 설득, 입법 컨설팅 지원 및 검사·제재 대응에 이르기까지 AI와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의 모든 단계에 걸쳐 원스톱 법률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팀장은 개인정보, 데이터, IT,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해온 고환경 변호사가 맡았다"고 전했습니다. 
2024.04.22
[한국경제] 기후소송 판 커지자 '환경팀' 키우는 로펌…광장 환경팀, 자문 역량 강화
2024.4.21.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의 환경팀이 소개됐습니다. 한국경제는 "2016년 20여 명으로 시작한 법무법인 광장 환경팀에는 32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라며 "환경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한 설동근 변호사가 환경팀장을 맡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양대에서 22년 넘게 환경법을 가르쳐온 김홍균 변호사가 2022년 합류했다"며 "올해는 이윤섭 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기술고시 25회)을 영입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더했습니다. 
2024.04.21
[월간노동법률] 중처법, 결국 헌재로...'50인 미만 적용 확대', 위헌 판단에 영향 줄까
2024.4.19. 월간노동법률에 법무법인(유) 광장 엄윤령 변호사의 멘트가 실렸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심판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것과 관련해, 중기중앙회 측을 대리하고 있는 엄윤령 변호사는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은 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기 전에 제기된 것이지만 이번 헌법소원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이행하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에서 참여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은 법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도 법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어 기존의 인과관계나 처벌 규정을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과중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4.04.19
[강원일보] ‘지역사회 리더 간 교류의 장’…제4기 무실재아카데미 개강
2024.4.17. 강원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 최석영 고문의 특강 소식이 실렸습니다. 4월 16일 강릉 율곡연구원에서 열린 제4기 무실재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최석영 고문은 '글로벌 대전환과 기업 리스크'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습니다. 그는 “국제 질서의 대전환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에 대해 인지해야 한다”며 “한국은 경제 안보 전략의 원칙과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