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변호사 90명 10개팀…탄소배출권 관련 기업 1800억 법인세 부과 막아내 - 광장 조세관세그룹
2024.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조세관세그룹이 소개됐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 조세관세그룹은 세무 영역별 전문가 90여 명으로 구성된 10여 개의 전문팀을 설치해 법률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이 같은 전문팀을 통해 다양한 세무 이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는 이어 광장 조세관세그룹에서 굵직한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다면서, "최근 탄소배출권 할당 대상 산업에 속한 국내 대기업을 대리해 과세 전 단계에서 1860억원의 법인세 부과를 막아냈고, 유럽계 모회사와 한국 자회사 간 국제 거래에 대해 내린 수천억원 규모의 이전가격 소득조정 처분에 대해서도 과세 전 단계에서 약 1000억원을 감액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4.23
[한국경제] 법무법인 광장, 경제안보·우주항공팀 등 신설
2024.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이 소개됐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은 기업 자문, 금융, 송무, 지식재산권, 조세, 공정거래, 노동, 형사 등 8개 그룹 아래 100여 개의 전문팀을 둬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자본시장총괄센터, 유라시아전략연구센터, 경제안보태스크포스(TF), 우주항공산업팀 등 전문팀을 신설했으며, 법원 전관 출신 변호사를 영입해 송무 부문 전력도 대폭 보강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04.23
[한국경제] 법무법인 광장 공정거래그룹, 공정위·검찰·법원 출신 인재풀…A그룹 내부거래 조사 무혐의 등 굵직한 성과
2024.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공정거래그룹이 소개됐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 공정거래그룹은 국내외 공정거래 이슈에 대한 이론과 실무 감각이 어우러진 전문가 그룹"이라며 "국내 로펌업계에서 공정거래 분야에 특화된 조직으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 공정거래그룹에 공정위 출신 전문가, 경제학자, 법원·검찰 출신의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 등 7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인재 풀이 다양한 공정거래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광장 공정거래그룹은 최근 A그룹에 대한 공정위의 내부거래 조사에서 무혐의 결론을 끌어내는 등 굵직한 성과를 꾸준히 내는 중입니다.
2024.04.23
[매일경제] 법무법인 광장, 회계·통역·법률 전방위 드림팀 펀드환매·가상자산 승소 이끌어
2024.4.22. 매일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형사공판팀이 소개됐습니다. 매일경제는 "광장 형사공판팀은 법조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는 여러 판례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이런 성과를 낸 배경에는 광장의 인재들이 있었다. 올해는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과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을 지낸 강동혁 변호사를 비롯해 법원 내 엘리트 법관으로 손꼽히던 부장판사 경력의 장준아, 정기상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고 전했습니다. 광장 형사공판팀을 이끄는 송평근 대표변호사는 "기업 형사사건은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양성함으로써 형사공판팀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건 결과가 해당 기업에 미치는 막중한 영향을 고려해 수행 과정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