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은 분쟁해결 분야에서 그동안 축적된 실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987년 김현희 KAL기 폭파사고 등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건들은 물론, 1994년 성수대교 참사, 1997년 IMF금융위기 관련 정부 요인들의 환란책임 소송, 1998년 국내 최대그룹 관련 주주대표소송, 2000년 국내 굴지그룹의 경영권 분쟁(이른바 '왕자의 난' 사건), 같은해 대북송금사건,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2007년 태안기름유출사고 등 국가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대형 사건ㆍ사고, 그리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여러 사건들에서 고객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여 성공적으로 사건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