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은 유현기 외국변호사를 영입해 기업자문그룹의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유현기 외국변호사는 2011년 에모리 대학교 로스쿨(Emory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J.D. 학위를 마쳤으며,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유현기 외국변호사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근무하면서, 기업인수·합병 및 사모투자 관련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TMT, 에너지, 자동차, 게임 산업 거래를 수행해왔습니다. 그는 현대자동차의 Aptiv JV 거래, Boston Dynamics 인수, 센트로이드 PE 의 테일러메이드 인수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유현기 외국변호사는 광장 기업자문그룹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특히 한국 기업의 outbound 투자 및 global PE의 inbound 투자 분야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유 외국변호사의 영입은 광장의 cross-border M&A 전문성 강화 전략에 부합하며 광장 기업자문그룹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장은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