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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광장 최석영 고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 원장 취임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의 최석영 고문(전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사)이 9월 1일자로 광장 내 설립된 국제통상연구원의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앞서 박태호 서울대 명예교수(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가 초대 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최석영 신임 원장은 그동안 광장 고문으로 활동해 왔으며, 광장 합류 전에는 37년간 외교관으로 재직하며 국제통상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사,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WTO 서비스무역이사회 의장, FTA 교섭대표,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대사, APEC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의 통상 외교를 이끌어 왔습니다.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은 최석영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국제통상 정책 연구와 분석, 기업 및 정부 자문을 강화하고 국제 세미나 개최 및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최석영 신임 원장의 취임으로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자문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이 법무법인 내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09.04
안경덕 전 고용노동부 장관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이 안경덕 전 고용노동부 장관(행정고시 33회)을 고문으로 영입하고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하였습니다.  

광장은 안경덕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하면서, 점점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인사, 노무, 안전 관련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에 대한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하였습니다. 안경덕 고문은 지난 30여 년간 고용노동부와 유관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광장의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은 기존 노동그룹(그룹장 진창수 변호사) 및 산업안전팀(팀장 배재덕, 이상현 변호사)을 주축으로 하되, 추후 발생될 수 있는 인사, 노무, 안전 관련 다양한 문제와 쟁송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차원에서 형사팀(박양호, 이주현 변호사 등), 송무팀(성창호, 강동혁 변호사 등) 등 전문팀과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는 인사, 노무, 안전 관련 현안에 대하여 모든 업종 및 사업영역을 망라한 산업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안경덕 고문은 1990년 행정고시 33회를 통해서 공직에 입문한 이래,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노동정책실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등을 거쳐 제 8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국내 인사, 노무, 안전 분야 전문가입니다. 그 동안 축적한 안 고문의 전문적 지식과 경륜은 향후 광장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이 고객에게 제공할 법률 서비스를 더욱 심도 있고 내실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광장은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인사, 노무, 안전 관련 분야에서 다른 로펌과 차별화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며,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의 출범을 계기로, 기업의 다양하고 복잡한 이슈에 대해 보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해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사, 노무, 안전 분야에 있어 국내 전문가인 안경덕 고문이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에 참여함으로써 광장의 인사, 노무, 안전 업무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장은 앞으로도 노동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5.05.12
이윤섭 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은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이윤섭 고문을 영입했습니다. 

이 고문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토목, 건설 및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윤섭 고문은 1990년 기술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2017년까지 환경부에 재직하면서 청와대 환경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환경부 운영지원과장∙ 환경정책관∙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이 고문은 공직 퇴임 후에는 SK하이닉스 환경 모니터링위원회 위원장, 국민대학교∙한양대학교 겸임 및 특임교수 등을 지냈으며, 가장 최근에는 삼성전자 환경 고문으로서 ESG 관련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이 고문은 35년 넘게 다양한 환경 현장에서 일하며 쌓은 탁월할 실력을 바탕으로 광장 환경안전팀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광장은 환경 분야에 정통한 이 고문의 합류로 환경안전팀의 자문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광장 환경안전팀은 전통적인 오염으로 인한 환경 소송은 물론 환경 인허가(환경영향평가, 통합허가 등) 취득을 비롯한 다방면의 환경 규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ESG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따른 자문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으로, 광장은 환경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이 고문을 영입해 광장 환경안전팀의 자문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4.09.03
박양호 전 법무부 법무과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은 검찰에서 특수 수사를 담당했고, 법무부 검찰과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등 검찰 내 엘리트로 손꼽히던 박양호 변호사(전 법무부 법무과장·사법연수원 35기)를 영입했습니다.

박양호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부, 울산지검 특수부, 의정부지검 특수전담 등 전국 검찰청에서 특수수사 및 사회적 이슈 사건(버닝썬 게이트, 울산계모아동학대 살인사건 등)을 담당했고, 인천지검에서는 관세사건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형사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온 형사 전문가입니다.  

또한 박양호 변호사는 법무부 검찰과에서 검찰 제도 및 검사 인사 업무를, 법무부 법무심의관실에서 민사법 제·개정, 국가기관 법령 검토 및 자문 업무를, 법무부 법무과에서 법률상담 서비스 등 AI리걸테크 정책 총괄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엘리트로서, 법무 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박양호 변호사는 광장 형사그룹에서 기업, 금융, 중대재해, 공정거래, 관세 등 각종 기업 관련 형사 사건 및 법령 해석 등 입법 지원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광장은 이번 박양호 변호사 영입을 통해 광장 형사그룹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검찰 내 엘리트를 영입해 광장 형사그룹 전력을 더욱더 보강했다”며 “광장 형사그룹이 지금처럼 국내 우수한 자리를 유지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광장은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4.07.04
유현기 외국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은 유현기 외국변호사를 영입해 기업자문그룹의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유현기 외국변호사는 2011년 에모리 대학교 로스쿨(Emory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J.D. 학위를 마쳤으며,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유현기 외국변호사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근무하면서, 기업인수·합병 및  사모투자 관련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TMT, 에너지, 자동차, 게임 산업 거래를 수행해왔습니다. 그는 현대자동차의 Aptiv JV 거래, Boston Dynamics 인수, 센트로이드 PE 의 테일러메이드 인수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유현기 외국변호사는 광장 기업자문그룹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특히 한국 기업의 outbound 투자 및 global PE의 inbound 투자 분야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유 외국변호사의 영입은 광장의 cross-border M&A 전문성 강화 전략에 부합하며 광장 기업자문그룹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장은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4.04.01
이상현 전 대구지검 경주지청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은 이상현 전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지청장을 변호사 영입해 형사그룹의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이상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는 2004년 서울북부지검을 시작으로 2012년에 서울중앙지검에서 공안부, 강력부 및 국정원 특별수사팀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부부장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대전지검 공공수사부장, 대전지검 형사5부장(특수, 공안)으로 재직했으며, 2021년에는 노동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강력),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검사를 거쳐 대구지검 경주지청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상현 변호사는 검찰 재직 시절 검찰의 공안, 특수, 강력 수사 분야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 등 각종 대형 사건들을 담당했던 경험을 토대로 광장 형사그룹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대재해, 각종 노동형사 사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검찰 내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던 이상현 변호사의 영입으로 광장 형사그룹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장은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