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이 Asia Legal Business에서 주관한 ‘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총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선두 로펌의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전문분야별로 국내 최고의 로펌을 선정하는 Firm 부문에서는 소송(Litigation) 및 규제와 컴플라이언스(Regulatory and Compliance) 2개 분야에서 올해의 로펌(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공정거래 그룹의 Frank Shyn변호사가 ‘올해의 외국 변호사(Foreign Lawyer of the Year)’로, 기업자문 그룹의 박지형 변호사가 ‘올해의 젊은변호사(Young Lawy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으며, 딜 부문에서는 ‘올해의 주식시장 딜(Equity Market Deal of the Year)’, ‘올해의 M&A 분야 딜(M&A Deal of the Year)’,‘올해의 TMT 분야딜(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Deal of the Year)’ 3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여러 분야에 걸쳐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ALB Korea Law Awards는 한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에서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미디어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의 계열사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주최하는 법조 분야 시상식 중 하나로, 각 로펌이 제출한 딜, 인 하우스 거래 등의 자료를 토대로, 평가를 실시합니다.
상세 수상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Firm Categories]
Litigation Law Firm of the Year
Regulatory and Compliance Law Firm of the Year
[Deal Categories]
Equity Market Deal of the Year
M&A Deal of the Year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Deal of the Year
[Individual Categories]
Foreign Lawyer of the Year: Frank S. Shyn 변호사
Young Lawyer of the Year: Ji Hyeong Park (박지형)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