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Legal Business에서 주관한 ‘ALB Korea Law Awards 2022’에서 법무법인(유) 광장이 ‘해외업무 분야 올해의 로펌(Overseas Practice 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되며,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법무법인(유) 광장은 다양한 분야의 본사 전문가와 우수한 수준의 현지 사무소 및 각 국가별 법무법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권역에 관한 직접투자, M&A, 은행 및 금융권의 진출, 건설/부동산 개발 및 SOC, 조세 등 폭넓은 분야의 업무에 대한 자문을 신속•정확하게 제공하여 왔으며, 신규 시장 진출의 구조 및 전략 수립의 초기 단계의 업무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의 운영 과정에서 맞이하는 법적 문제점 및 자산 등의 매각과정까지 다양한 산업, 그리고 사업단계에서 주기 별로 요구되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필요한 우수한 수준의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사무소와 베트남의 호치민 및 하노이 사무소 간 긴밀한 협력 구조로 운영되는 법무법인(유) 광장의 베트남팀은 롯데물산의 Coralis 지분 인수, 메리츠 증권의 빈그룹 교환사채 인수 등 최근 진행된 주요 베트남 거래 자문 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해외업무 분야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ALB Korea Law Awards는 권위 있는 미디어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의 법률 전문 계열사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주최하는 법조 분야 시상식으로서, 해마다 각 로펌이 제출한 딜, 인 하우스 거래 등의 자료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