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광장의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입니다. 2004년 광장에 합류하여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특허, 상표, 저작권, 도메인, 불공정 경쟁, 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및 직무발명을 망라하는 IP 전 분야에 대한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또한 여러 해 동안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의 IP star, World Trademark Review의 상표 분쟁 및 소송 부문에서 추천 변호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은우 변호사는 특허, 상표, 영업 비밀, 직무발명과 저작권 분야에 관련한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분쟁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관련한 사건들에서 의뢰인을 대리하여 IP 분야 송무 변호사로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은우 변호사는 소송에서 특히 탁월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저작권 및 부정경쟁 관련하여 선례가 있지 아니한 복잡한 분쟁성 사건을 다수 수행하여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을 비롯하여 모방 게임에 대해 저작권 침해를 선언한 최초의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최초로 "기능적 저작물"의 저작권성 여부가 문제되었던 대법원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이 사건은 중요 사건으로 평가 받아 이에 관하여 학자들 사이에 많은 논의와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은우 변호사는 식음료, 게임,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한 법적 쟁점이 같이 관련된 상표 분쟁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세계 유명 박물관의 미술품이나 유명 브랜드의 라이선싱을 포함하여 계약에서의 자문, 협상 업무를 다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은우 변호사는 직무발명과 관련하여 자문 및 다양한 분쟁 사건을 처리하면서 고객을 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