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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위원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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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광장
공익활동위원회

햇수로 14년째를 맞았습니다.

광장 공익활동위원회는 2007년 4월 발족되어 총9개의 전문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전문팀은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 교육, 법률자문 제공, 공익소송 진행 등의
공익적 활동을 통해 법무법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8년, 법무법인(유) 광장의 공익활동위원회는 사회적 나눔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딛었습니다.
2016년부터 매월 법률상담을 진행하던 안나의집에서 노숙인 배식을 보조했으며,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어
나눔의 정신을 공유했습니다.

함박눈이 쏟아지던 겨울날, 40여명의 구성원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정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1월에는 이른바 ‘지게 부대원’ 판결을 이끌어내며 법무법인의 사회적 역할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노무자로 참전해 군수물자를 나르다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유족을 대리해,
이들을 국가 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첫 판결을 도출한 것입니다.

또한 함께하는재단과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했습니다.
함께하는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광장 직원과 탈북 대학생이 각각 ‘프렌형(friend兄)’과
탈북학생은 ‘프렌제(friend弟)’가 되는 ‘광장 프렌즈’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대한적십자사와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려운 가정을 위한 무료 법률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19년에도 법무법인(유) 광장은 광장은 정도(正道)를 지키며 신뢰받는 로펌으로서
법무법인의 사회적 역할을 선도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매년 한걸음씩 나아가는
광장 공익활동위원회가 되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법무법인(유) 광장(Lee & Ko)

공익활동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