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박태환 선수가 리우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법적 자문 및 가처분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광장의 국제중재, 송무 그리고 스포츠 법률관련 전문인력들이 협업하여 현행 대한체육회 및 대한수영연맹의 각 국가대표선발 결격사유규정이 올림픽헌장과 세계반도핑기구의 기준에도 맞지 않는 이중처벌 규정으로 무효라는 점을 강조하였고, 지난 7월 1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위 결격사유규정의 효력이 없고 박태환선수가 리우올림픽 출전 선수자격이 있음을 확인하는 가처분 결정을 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연탄 후원 및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사내바자회를 개최하여 해마다 바자회 수익금에 성금을 더하여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하여 미혼모 가정지원에 사용될 수 있도록 기부하였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은 노숙인들을 위한 쉼터, 가출청소년들의 장단기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안나의 집에서 변호사들이 노숙인들에 대한 법률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