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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의 10억 달러 규모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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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무사례
- Published on
- 2025.06.24
법무법인(유) 광장은, 한화생명이 2025년 6월 해외 시장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거래에서 주간사측을 자문하였습니다. 이번 발행은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가운데서도, 발행금액의 8배가 넘는 88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받는 등 흥행에 성공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위 신종자본증권은 만기 30년(5년 후 콜옵션 행사 가능), 연 금리 6.3%로 발행되었으며, 한화생명은 이를 통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제고를 통한 자본건전성 강화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광장은 이번 발행 거래에서 인수계약서, 사채조건, 투자설명서 등 계약 내용이 K-ICS의 자본인정 요건에 부합하는지 여부 등 제반 검토를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투자설명서가 배포된 후 수요예측 직전에 보험업감독규정이 개정되어 후순위채 중도상환에 적용되는 K-ICS 권고기준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즉시 주간사 및 해외 법률자문사와 협력하여 투자설명서 보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이로써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광장은 한화생명의 위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2025년 상반기에만 LG화학, 한국석유공사, 해양진흥공사, 국민은행, KT&G, LG에너지솔루션, 미래에셋증권, 중소기업은행, 하나증권, 현대캐피탈 등 국내 주요 발행사의 해외채권 발행 거래를 자문함으로써 자본시장 분야의 전문성을 확고히 지켜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