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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K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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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식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Awards 2026'에서 국내 최다 수상
법무법인(유) 광장이 Benchmark Asia-Pacific Awards 2026에서 ‘Labour and Employment Firm of the Year (올해의 노동 분야 로펌)’, ‘South Korea Lawyer of the Year(올해의 한국 변호사)’, ‘Client Choice - South Korea Firm of the Year(고객 평가 기반 올해의 한국 로펌)를 비롯한 총 5개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로펌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광장은 11개의 전문 분야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표 로펌 1곳씩을 선정하는 전문 분야 시상부문에서 ‘Labour and Employment Firm of the Year(올해의 노동 분야 로펌)’ 를 수상하며 노동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광장 노동그룹은 수많은 주목할 만한 사건 중에서도,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제조업체 중 하나인 고객을 하여 대법원 단계에서 중대한 불법 파견 주장에 맞서 고객의 운영 방식을 옹호하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인 고객을 대리하여 사용자의 징계 절차 및 권한과 관련된 사안을 성공적으로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Lawyer of the Year – South Korea(올해의 한국 변호사)’ 부문에서는 광장의 이태엽 변호사가 탁월한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태엽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 중 특수, 금융 및 조세, 관세 및 외환, 영업비밀 등 지식재산권, 의료, 식품 분야에 대한 다양한 수사를 경험하였고, 이를 토대로 광장에서 영업비밀 등 지식재산권, 개인정보 및 방송통신, 외환 및 관세, 헬스케어 분야 관련 형사 변호 업무 및 일반 송무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 영업비밀, 중대재해 등 기업 내 주요 형사 이슈에 대한 대응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여 왔고, 대부분의 사건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어 고객의 이익 보호에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장은 HSBC은행의 공매도 형사 사건을 담당하여 공매도 관련 자본시장법에 대한 법원의 합리적인 해석을 도출하여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내었고, 이와 관련으로 Impact Case of the Year(올해의 영향력 있는 사건)를 수상하였습니다.

이 외에 함께 발표된 Client Choice Awards 에서 South Korea Firm of the Year를 수상하였으며 김민후 외국변호사가 South Korea Honourable Mention Lawy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고객 피드백과 평가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Client Choice Awards에서의 이번 성과는 광장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고객으로부터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분쟁조정 및 소송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지 Benchmark Litigation이 매년 발표하는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Awards’는 로펌의 제출 자료와 소송 전문가들의 인터뷰 등 리서치를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 해 동안 있었던 주목할만한 분쟁 사건과 이를 대표한 로펌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2026.07.06
수상소식
김진훈 변호사,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Top 40 Under 40 2026' 선정
법무법인(유) 광장의 김진훈 변호사가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대리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가 약 1,060억 원 상당의 점유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사건에서 승소한 성과 등을 인정받아 Benchmark Litigation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Top 40 Under 40 2026’에 선정되었습니다.

김진훈 변호사는 건설·부동산 전문 변호사로서 특히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관련 소송과 자문을 주로 수행해 왔습니다. 김진훈 변호사는 총회개최금지, 입찰절차진행금지, 직무집행정지 등 각종 가처분 사건을 비롯하여, 시공자 지위 확인,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소송과 조합설립인가 무효확인, 관리처분계획 취소 등 행정소송에 이르기까지 정비사업 전반에 걸친 다수의 사건에서 승소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대리하여 청구한 재판소원이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두 번째로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에 회부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대리하여 소가 약 1,060억 원에 이르는 점유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을 승소로 이끌었으며, 이러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Benchmark Litigation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Top 40 Under 40 2026’에 선정되었습니다. 

Delinian(전 Euromoney)가 발행하는 Benchmark Litigation는 분쟁조정 및 소송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지로, ‘Asia-Pacific’s Top 40 Under 40’은 심층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0세 이하의 우수 변호사 40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6.07.06
수상소식
박금낭, 이미지 변호사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Top 100 Women in Litigation 2026' 선정
법무법인(유) 광장의 박금낭(헬스케어 그룹), 이미지(공정거래 그룹) 변호사가 각각 헬스케어 분야의 특허·규제 분쟁과 공정거래 분야의 주요 사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Benchmark Litigation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Top 100 Women in Litigation 2026’에 선정되었습니다.

박금낭 변호사는 광장 Healthcare Group의 Co-head으로서 제약·바이오 특허 등 지식재산권,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 안전처, 환경부 관련 제반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화학제품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심혈관계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권자를 위하여, 수십 개 제네릭 회사들이 제기한 100여개 특허소송에서 성공적으로 시장방어하고 있고, 세계적인 만성염증 치료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및 세계적인 안질환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특허권 소송에서 특허권보호를 위해 노력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미지 변호사는 공정거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위원회 및 법원 단계에서 국내 및 해외 기업을 대리하여 카르텔,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 불공정거래행위, 부당지원행위 등 다수의 공정거래법 사건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기업결합신고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선사, 주요 플랫폼기업 등 국내외 기업을 대리하여 공정거래위원회의 주요 처분에 대한 불복소송을 다수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심의 대응부터 후속 소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며 신뢰받는 여성 변호사로써 이번 선정자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Delinian(전 Euromoney)가 발행하는 Benchmark Litigation는 분쟁조정 및 소송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지로, ‘Asia-Pacific’s Top 100 Women in Litigation’은 수개월에 걸친 심층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성 변호사 100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6.07.06
인사동정
정완규 전 여신금융협회 회장 및 안병남 전 금감원 은행검사국 검사기획팀장 동시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은 금융위원회 주요 고위 보직을 두루 거친 금융 규제 및 정책 분야의 핵심 전문가인 정완규 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고문으로, 은행업 및 디지털금융 분야 감독 실무 전문가인 안병남 전 금융감독원 팀장을 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영입했습니다. 이번 영입은 급변하는 금융 규제 환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고객사에게 맞춤형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광장의 핵심 인재 영입 전략의 결과입니다.

광장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규제 대응, 감독 조사 대처, 분쟁 해결, 정책 자문은 물론 디지털금융 및 가상자산 관련 법률 자문, 국제금융 분쟁 등 금융 분야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규제 대응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금융 법률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완규 고문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제34 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금융 및 정책 관련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입니다.

금융위원회에서 자산운용과장, 시장감독과장, 자본시장과장, 행정인사과장, 기획조정관,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금융시장 규제 체계 정비와 소비자 보호 정책 수립을 주도했습니다. 한국증권금융 사장 재직 시에는 우리나라 증권시장의 유동성공급 강화 등 증권시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나아가 2022년부터 여신금융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금융결제 시스템, 디지털 금융 고도화, 벤쳐캐피탈 산업 성장 등 금융산업의 혁신과 안정에 기여하였습니다.

정완규 고문은 "광장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병남 수석전문위원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지난 25년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회사 감독 및 검사의 핵심 역할을 다양하게 수행해 왔으며, 영국 맨체스터 경영대학원에서 MBA 석사 학위를 취득한 실무 전문가입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은행감독국, 은행검사국 및 제재심의국을 거쳤으며, 특히 최근까지 은행검사국 검사기획팀장과 상시감시팀장 직을 수행하며 은행 검사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디지털자산연구팀장 및 가상자산감독총괄팀장 직을 수행하며 디지털자산 감독과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규제 실무를 총괄해 왔습니다. 이외에도 2019년부터 2년간 세계은행(IBRD)에 파견되어 각종 글로벌 금융규제 업무를 경험한 점도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안병남 수석전문위원은 "그간 전통 은행권의 리스크 감독·검사뿐 아니라 디지털자산 등 혁신금융 제도를 모두 다뤄본 만큼 광장의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기업이 겪는 규제 리스크와 디지털 전환에 있어 예상되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나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전략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정완규 고문의 거시적인 정책 이해도와 안병남 수석전문위원의 전통금융 및 디지털 금융을 아우르는 감독 실무 역량은 서로 완벽하게 보완된다"며, "이들의 합류는 고객사들에게 더욱 깊고 넓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2026.07.06
수상소식
이기리 변호사, 'ALB Asia Top 30 Litigators 2026' 선정
법무법인(유) 광장 분쟁해결 그룹의 이기리 변호사가 포항 지진 국가배상 사건 등 대형 쟁송을 연이어 승소로 이끈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지역 소송 전문 변호사 30인(Asia Top 30 Litigators 2026)' 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발행하는 ALB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소송을 수행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 변호사들을 엄선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 선정은 이기리 변호사가 복잡한 대형 사건에서 보여준 탁월한 전문성과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기리 변호사는 2003년부터 19 년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수원지방법원 등에서 재직하며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처리한 풍부한 재판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관련 형사소송, 국제소송, 제조물책임소송, 행정소송, M&A 및 경영권 분쟁 등 광범위한 소송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공학 전공 배경과 외국어 소통 능력을 겸비하여 기술적·국제적 요소가 복잡하게 얽힌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포항 지진 국가배상 사건의 항소심에서 제 1 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는 승소 판결을 받아낸 점이 꼽힙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기술적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된 집단소송 사건과 복잡한 자본시장 거래가 쟁점이 된 형사사건에서도 연이어 좋은 결과를 도출하며 사건 관리 능력과 소송 수행 능력을 입증하였습니다.
2026.06.19
인사동정
정원준 수석연구위원, 지식재산처 IP-AX 서포터즈 민간위원 위촉


법무법인 광장(Lee & Ko)의 정원준 수석연구위원 2026. 6. 19. 지식재산처 IP-AX 서포터즈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어, 2027년 5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6.06.19

Press & 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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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더버터] 미래세대 위협하는 디지털 범죄, ‘제도와 기술’로 안전망 만들어야
2026.7.9. 중앙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 박은영 변호사의 행사 참여 소식이 실렸습니다.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코리아와 더버터 주최로 6월 23일 열린 ‘디지털 세이프티 라운드테이블(Digital Safety Roundtable)’에서, 박은영 변호사는 “숙박업소와 금융기관 등 성착취 범죄의 경제적 연결고리 안에 있는 이해관계자들에게 신고와 감독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2026.07.09
[머니투데이] 법무법인 광장,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26' 국내 로펌 최다 수상
2026.7.8. 머니투데이에 법무법인(유) 광장의 수상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광장은 분쟁조정 및 소송법 분야 권위 있는 평가기관인 '벤치마크 리티게이션(Benchmark Litigation)'이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26(Asia-Pacific Awards 2026)'에서, '올해의 노동 분야 로펌(Labour and Employment Firm of the Year)', '올해의 한국 변호사(South Korea Lawyer of the Year)', '고객 평가 기반 올해의 한국 로펌(Client Choice - South Korea Firm of the Year)' 등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로펌 중 최다 수상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2026.07.08
[서울경제] HD현대 조선사 합병서 석화 재편까지…복잡한 거래 조율한 ‘딜 설계자’
2026.7.8. 서울경제 시그널 선정 '2026년 상반기 베스트로이어'에 법무법인(유) 광장 홍형근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경제는 "홍형근 변호사는 주요 대기업의 선 굵은 M&A 거래를 책임진 해결사"라며 "LG화학의 수처리 사업 매각, CJ프레시웨이의 마켓보로 인수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고 전했습니다.
2026.07.08
[파이낸셜뉴스] AI·규제·통상이 키웠다...대형로펌 상반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
2026.7.7. 파이낸셜뉴스는 국내 대형 로펌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법무법인(유) 광장의 성과를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송무에서는 판례를 새로 쓴 승소가 잇따랐다"며 "광장은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인 삼표산업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고, 변호사와 의뢰인 비밀유지권(ACP)에 관한 대법원 결정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또 "광장은 김후곤 전 서울고검장을 영입해 중대재해 대응센터장을 맡겼고, 헌재 수석부장연구관과 사무차장을 지낸 김정원 변호사를 필두로 헌법재판팀을 출범시켰다"고도 전했습니다. 
2026.07.07

Deals &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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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이오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 1심 승소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주식회사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구 알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를 상대로 제기한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에서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를 대리하여 1심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서울행정법원 2026. 7. 9. 선고 2025구합55403 사건). 

이 사건은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가 2005년부터 약 16년에 걸쳐 개발해 온 무릎 퇴행성 관절염 대상 줄기세포치료제로 임상적 유효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조인트스템’에 관하여 품목허가를 신청하였으나, 규제당국이 불합리한 기준을 적용하여 품목허가 신청을 반려한 처분의 위법성이 정면으로 다투어진 사건입니다. 서울행정법원은 1심에서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 반려처분이 위법하여 취소되어야 한다고 판단하며,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광장은 본 사건에서 임상통계 및 바이오의약품 허가 기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설계(Study Design), 통계분석계획(SAP), 1차·2차 평가변수에 대한 가설 검정, 유효성·안전성 지표의 해석, 통계적 유의성과 임상적 유의성의 개념 등 고도의 과학적·통계적 쟁점을 처분의 위법성 판단 구조 안에 정교하게 반영하였습니다. 특히 식약처가 문제 삼은 임상적 유효성 판단과 관련하여, 임상시험 디자인의 타당성, 대상 환자군 설정의 적정성, 통계적 검정 방법의 합리성, 장기 추적 데이터의 해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식약처의 판단이 임상시험 결과와 허가심사 기준에 비추어 합리성을 갖추었는지를 다투었습니다. 이를 통해 식약처의 판단이 과학적·통계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 조인트스템의 임상시험 결과가 객관적 데이터에 기초한 것임을 설명하는 한편, 식약처의 허가심사 판단 역시 사전에 설정된 임상시험 구조와 통계분석 원칙, 제출된 자료의 전체적 의미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습니다.

조인트스템은 중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로, 기존의 보존치료만으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군(K-L grade 3 이상)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만성적인 통증, 보행 제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유발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질환입니다. 기존의 주사치료는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거나 효과의 지속성에 한계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인공관절치환술은 중증 환자에게 중요한 치료 수단이지만, 침습적인 수술이라는 부담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중증 환자들에게는 보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치료 선택지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컸습니다.

이번 1심 승소 판결은 조인트스템의 향후 후속 허가 절차가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조인트스템이 향후 품목허가 및 상용화에 이르게 된다면, 장기간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아 온 환자들에게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기존 주사치료의 한계와 인공관절치환술의 부담 사이에 놓여 있던 환자들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개선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품목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에 그치지 않고, 줄기세포치료제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국내 허가심사 기준의 합리성, 예측 가능성 및 국제적 정합성을 점검한 중요한 사례입니다. 첨단바이오의약품과 같이 과학적·기술적 특성이 복잡한 분야에서 규제당국의 전문적 판단은 존중될 필요가 있으나, 그 판단 역시 객관적 임상 데이터, 사전에 설정된 임상시험 설계 및 통계분석 원칙, 일관된 허가심사 기준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은 향후 유사한 신약, 세포치료제 및 재생의학 분야 의약품의 허가·규제 실무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이번 판결은 국내 바이오기업이 장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임상적 성과가 합리적인 규제 절차 안에서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혁신적 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규제 예측 가능성과 제도적 신뢰를 제공하고, K-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됩니다.

본 사건은 광장의 박금낭, 강동혁, 황세연, 전형미 변호사가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박금낭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광장 헬스케어 그룹의 공동 팀장이자 약사 출신 변호사로서 바이오의약품 허가·규제 쟁점 전반을 총괄하였고, 강동혁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서울행정법원 합의부 재판장 출신으로 22년간 주요 법원에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학적·통계적 쟁점들을 처분의 위법성 판단 구조에 맞게 재구성하여 재판부 설득 전략을 주도하였습니다. 또한 약사 출신인 황세연 변호사(변호사시험 9회)와 유전공학 전공인 전형미 변호사(변호사시험 10회)는 약학, 제약·바이오, 임상통계 및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자료와 허가심사 기준에 관한 쟁점을 분석하고, 이를 소송상 주장으로 구조화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광장은 이번 승소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규제 분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임상 데이터 해석에 기초한 과학적 법률논증 역량을 입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광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복잡한 규제·소송 이슈에 대하여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K-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세계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2026.07.09
한앤코에어서비스홀딩스의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매각
한앤코에어서비스홀딩스는 2026년 3월 12일 대한항공과의 사이에, 한앤코가 대한항공에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주식회사(KC&D) 발행주식(KC&D 발행주식총수의 80%)를 7,500억 원에 매도하는 거래에 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본건 거래는 2026년 6월 이후에 거래 종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법인(유) 광장은 본건 거래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한앤코의 자문사로 본건 거래에 관여하여, 거래구조 검토, 매수인측 RFI(Request for Information) 등에 대한 답변/자료 준비, 대응 전략 수립, 관련 이슈에 대한 법률적 검토 등 매수실사에 대한 전반적 대응, MOU, NDA, 주식매매계약 등 본건 거래 관련 문서/계약의 작성/협상/체결 등 본건 거래의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자문을 적시에 제공하는 등 본건 거래를 주도하였습니다. 

특히 본건 거래는 당사자들의 사정상 복잡한 쟁점들에 대하여 단기간 내 협상을 마무리하여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매매대금 조정, 인수금융 관련 리파이낸싱 구조, 특별면책 조항 등 주요 쟁점에 관하여 당사자들의 입장이 상이하여 섬세한 조율 및 협상 작업이 요구되는 거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장은 고객의 의사를 정확히 파악하여 합리적인 대안 및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협상 과정에서 균형 있는 조율을 수행함으로써, 제한된 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본건 거래에 관한 계약이 체결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06.30
발전소 건설현장 전기 폭발 사고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사건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법무법인(유) 광장 중대재해대응센터는 발전소 건설현장 내 발생한 아크 폭발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산업재해 사건에서, 피고인인 발전사업자 측을 변호하여 원심판결을 뒤집고 발전사업자의 건설공사발주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사건에서 광장 중대재해대응센터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의 범위와 건설공사발주자의 책임 한계를 중심으로 방어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특히 발전사업자가 공사의 시공을 실질적으로 주도·관리하지 않았고, 전문성과 시공능력을 갖춘 대형건설사에 시공 및 안전관리 권한을 위임했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통해 입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전사업자가 도급인이 아닌 건설공사발주자에 해당하므로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의 안전조치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는 점을 설득했습니다. 대법원은 이러한 광장의 주장을 받아들여, 시공 능력을 갖춘 시공사에 권한이 위임된 경우 발주자에게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으로서 형사책임을 부과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산업안전보건법뿐만 아니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의 도급인과 건설공사발주자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최근 인천항만공사 대법원판결 이래로 발주자의 건설공사발주자성을 부정하고 있는 하급심 판단 흐름 속에서도, 면밀한 사실관계 분석과 법리 대응을 통해 건설공사발주자의 지위를 인정받은 선도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향후 대형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건의 형사책임 귀속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선례로 활용될 것이며, 향후 기업들이 복잡한 건설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적법한 책임 한계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실무적 지침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6.25
LAAA인베스트먼트(페트리코파트너스PE의 SPC)의 카카오게임즈 인수
법무법인(유) 광장은 페트리코파트너스PE가 LAAA인베스트먼트(“SPC”)를 통하여 코스닥 상장법인인 카카오게임즈의 경영권부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에서, 2026. 3. 24. 자로 주식매매계약, 신주인수계약 및 전환사채인수계약의 각 체결 및 2026. 6. 19. 자 거래종결을 이끌어내었습니다. 본건 거래는 SPC가 ① 매도인인 카카오로부터 카카오게임즈의 발행 구주의 18,107,732주를 약 2,480억 원에 매수하고, ② 카카오게임즈가 제3자 배정의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17,458,354 주)를 약 2,400억 원에 인수하고, ③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약 6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내용의 거래이고, 거래종결 후 SPC가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약 33.43%%), 카카오는 2대 주주(약 14.68%)가 되었습니다.

본건 거래는 SI 투자자와 공동으로 투자한 SPC를 통하여 코스닥 상장법인인 카카오게임즈를 인수하는 구조로, 거래 성사를 위해 SI와 그 투자조건 등에 대한 신속한 협의가 필요하였을 뿐만 아니라, 코스닥 상장법인이 발행한 신주 및 CB 인수가 결합된 구조에 따라 이와 관련된 각종 법률 이슈를 검토하고 이를 거래구조 및 계약서에 반영해야 하는 매우 복잡다기한 딜이었습니다. 

광장은 매수인인 SPC를 대리하여 법률실사, 주식매매계약, 신주인수계약, 전환사채인수계약 및 인수금융 관련 대출약정/담보제공계약의 작성/검토/수정 및 협상 지원, W&I 보험 관련 조건 협의, 기업결합신고, 상장법인 공시 관련 거래소와의 협의 등 본건 거래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2026.06.19
넷마블 구로 G타워 매매 거래
법무법인(유) 광장은 지베스코자산운용 주식회사 설정한 투자신탁 등이 넷마블 주식회사 및 그 계열회사들로부터 서울 구로구 소재 G타워를 매입하는 거래에서 매도인 및 매수인 양측을 모두 자문하였습니다. 본건은 매매대금 약 7,000억 원 규모의 거래로, 올해 국내 오피스 시장에서 이루어진 주요 대형 부동산 거래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본건은 넷마블 주식회사 및 그 계열회사들이 보유 부동산을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기구인 투자신탁 등에 매각함과 동시에 해당 부동산을 책임 임차하는 sale & leaseback 구조로 진행된 거래입니다. 이에 따라 매도인, 매수인, 투자자, 임차인 및 금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과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필요가 있었으며, 거래 구조 수립 단계부터 계약 체결 및 종결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법률적 검토와 조율이 요구되었습니다.

광장 부동산그룹은 양측 자문을 수행하면서 부동산 매매계약, 투자 관련 계약, 임대차계약, 대출거래문서 및 거래 종결을 위한 각종 부속계약의 협상과 체결을 지원하였고, 거래 참여자 간 이해관계를 효과적으로 조정하여 거래가 원활하게 성사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본건은 대규모 오피스 자산의 유동화와 재투자를 결합한 복합 거래로서,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라는 각 당사자의 사업적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026.06.12
가명정보제도 무력화의 위험성이 있는 가명처리정지청구를 최종적으로 기각시킨 사건
법무법인(유) 광장은 SK 텔레콤을 대리하여 개인정보 가명처리 정지 청구 소송에서 SK 텔레콤의 전부 승소판결을 최종적으로 확정 짓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가명정보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끄는 한편, AI 시대에 데이터 기반 기술과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의 AI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성과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과학적 연구 등을 위해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가명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그러한 가명정보를 생성하기 위한 개인정보의 ‘가명처리’에 대해 정보주체가 개인정보 보호법상의 처리정지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원고들의 주장이 인용될 경우, AI 학습데이터 활용을 포함하여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개인정보의 가명처리 및 가명정보 제도의 도입 취지가 크게 훼손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승소판결이 선고된 후 사건을 새로이 맡게 된 광장은, 개인정보 보호법의 문언 및 체계, 가명정보 제도의 도입 등 법률 개정 연혁 및 취지,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헌법적 의미, 해외 유사 입법례와의 비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주장을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가명처리’는 개인정보에 대한 식별의 위험성을 낮추는 방법이므로 ‘처리’와는 명확히 구분되는 개념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논증하였습니다. 또한 데이터 관련 신산업 육성이 범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가명처리 정지를 인정하는 것은 가명정보 제도의 도입 취지에 정면으로 반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논증하였습니다.  

대법원은 광장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개인정보의 가명처리는 정보주체의 처리정지권 행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하급심 판결을 파기환송하였고, 그에 따라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 항소심 판결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의 결과는 단순한 승소를 넘어, 양질의 학습데이터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AI 시대에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신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개인정보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판례 중 하나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 AI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서 가명처리를 통한 학습데이터 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6.05
체코 원전에 대한 EU 보조금 조사 성공적 종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 대한 FSR(Foreign Subsidies Regulation) 조사를 정식 “심층조사(in-depth investigation)” 단계로 확대하지 않고 최종 종결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광장은 27조 원 규모의 국가적 프로젝트인 이번 사안에서 한수원과 주요 하도급업체들을 대리하여 심층조사 없이 조기에 종결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원전 수출에 대한 중대한 리스크를 해소하고 EU 시장 진출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FSR은 단순한 행정 신고 절차가 아니며, EU의 경제안보를 위한 대표적인 조치 중 하나로서 역외보조금의 반환부터 기업결합 또는 공공조달 낙찰 금지에 이르는 광범위한 권한을 집행위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체코 원전 사업은 초기부터 FSR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위험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광장 국제통상그룹은 과거 WTO 미-EU 간 보잉·에어버스 항공기 보조금 분쟁, OECD 신조선 보조금 협상, 한-일 조선 보조금 분쟁 등 대규모 통상분쟁에 직접 참여하였고, EU FSR 제정 당시부터 대응에 관여하였습니다. 국제통상그룹은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EU 집행위를 상대로 브뤼셀 현지에서 직접 대면 협상을 진행하고 방어 체계를 구축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체코 원전 FSR 조기 종결이라는 성공적 결과 역시 국제통상법적 개념에 대한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집행위의 심사 관행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난도의 방어 전략은 오직 브뤼셀 현지 관료들과 직접 부딪치며 실전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만이 제시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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