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이 IAM Patent 1000 2025 의 특허 소송(Litigation), 특허 출원(Prosecution)에서Gold 등급, 특허 거래(Transactions) 및 영업비밀 소송(Trade secret litigation) 부문에서 각각 적극 추천(Highly recommended) 로펌과 추천(Recommended) 로펌으로 선정되며 각 분야에서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특히 특허 소송 부문에서는 11년 연속으로 Gold 등급을 유지했고, 특허 거래 부문에서는 4년 연속으로 적극 추천 로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광장 소속 10명의 변호사와 변리사가 특허 소송, 특허 출원, 특허 거래, 영업비밀 등 모든 부문에 추천 전문가로 등재되며 특허 분야에서의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Litigation: 김운호, 김장각, 김재훈, 박금낭, 박환성, 전하윤

Prosecution: 류현길, 황성수

Transactions: 전하윤, 조용진

Trade secrets: 김홍선
법무법인(유) 광장의 지식재산권 그룹은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각국의 특허 분쟁에서 고객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과 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특허 분쟁 및 자문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대법원이 3년간의 장기 심리를 마치고, 코웨이와 청호나이스 사이의 얼음정수기 특허침해소송에서 코웨이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선고함으로써, 양사가 얼음정수기 특허 대전을 벌인지 무려 11년 만에 코웨이의 승소로 최종 종결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2014년 청호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이래 무려 11년간 진행된 국내 최장기 특허 소송으로 그 사이 제1심 법원에서 금지청구 인용 및 거액의 손해배상 지급 판결이 선고 되었고, 코웨이의 계쟁 특허에 대한 여러 차례 특허무효소송 제기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광장이 2022년부터 코웨이로부터 침해소송의 항소심 대리를 새롭게 맡아 청호나이스의 청구를 모두 기각시키고, 대법원에서 이를 최종 확정시킴으로써 코웨이를 대리하여 얼음정수기 특허 대전에서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바 있습니다.
또한, 2차 전지 활성화 장치와 관련하여 원익피앤이의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개발한 결과물에 대하여 권한없는 회사가 특허 등록을 받은 사안에서, 원익피앤이를 대리하여 특허권이전등록청구 소송제기하여 승소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광장 지식재산권 그룹은 관련 영업비밀소송까지 수행하는 등 기업의 기술 유출 방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네이버를 대리하여 부동산 매물정보에 대한 무단 크롤링을 금지하는 판결을 이끌어 내는 등, 특허, 영업비밀,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전분야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특허 출원(Prosecution) 분야에서도 Gold 등급에 선정되어 명실상부 지적재산권 업무 전반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세계적 특허 전문지 Intellectual Asset Management(IAM)가 매년 발표하는 IAM Patent 1000은, 세계 각국의 특허 분야 전문가와 로펌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와 인터뷰 및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국가별, 분야별로 최우수 특허 분야 로펌과 전문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