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변호사는 2006년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한 금융 전문 변호사로서 금융, 인수 금융, 구조화 금융, 프로젝트 금융, 부동산, 에너지•자원 기타 기업금융 관련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부에서 법학 및 경영학(금융)을 복수전공한 최 변호사는 호주 Freehills (현 Herbert Smith Freehills)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고, 호주 Macquarie 은행을 거쳐 광장에 합류한 후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프로젝트 금융 등 다양한 국제 금융 거래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풍부한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GS그룹 컨소시엄의 휴젤 인수금융, Carlyle그룹의 투썸플레이스 인수금융, SK에코플랜트의 TES 인수금융 등 많은 대규모 금융 거래를 성공적으로 자문하였습니다.

최 변호사는 투자은행 애널리스트 실무 경험을 살려 2011년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을 취득하였고, 미국 Columbia 로스쿨에서 최우등으로 석사(LL.M)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상법 분야 법학박사(Ph.D) 학위를 받는 등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준희 변호사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출입은행, 우리은행 등 상업은행, 삼성물산, LG 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의 금융 업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금융 법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하였고, 한국상사법학회, 금융연구포럼 등 학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