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MBS, ABCP, ABL 등
광장의 구조화금융그룹은 외환위기 당시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의 제정단계에서부터 참여해 왔고, 1998년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의 부실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최초의 ABS 해외발행과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최초 자산유동화 사례(오리온유동화전문회사, 1998)를 자문한 이래로, KAMCO,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하나은행(구, 외환은행 포함), 삼성생명,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항공, 삼성카드, 신한카드, 주택금융공사 등 주요기관의 국내 및 해외 ABS, MBS 발행을 자문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전형적인 형태의 ABS 발행 뿐 아니라, 장래현금흐름을 활용한 유동화, 해외유동화증권 발행(대한항공,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 SOC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ABCP 발행, CBO, ABL 등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실채권(NPL) 매각 및 투자
광장은 국내 최초의 부실채권 해외매각 사례인 KAMCO와 Lone Star 간에 이루어진 NPL 매각거래(1998)를 자문한 이래, KAMCO,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구, 조흥은행 포함), 하나은행(구, 외환은행 포함), 우리은행, 삼성카드, 국민카드, 외환카드 등 주요 금융기관의 NPL 매각, Morgan Stanley, JP Morgan, Merrill Lynch, Barclays Bank 등의 NPL 투자, 자산관리서비스(Asset Management Service), 관련 합작투자 및 펀드 설정 등에 있어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을 자문하여 왔습니다. 이를 통하여 광장은 NPL 거래에 관한 자문에 있어서는 그 질과 양에 대하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