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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컨소시엄의 에코비트 인수금융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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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무사례
- Published on
- 2024.12.12
법무법인(유) 광장은, IMM컨소시엄이 태영그룹 및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로부터 국내 1위 폐기물 처리업체인 주식회사 에코비트를 인수하는 거래와 관련하여, 대표주선금융기관들인 키움증권 주식회사,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농협은행 주식회사, 주식회사 국민은행 및 40여 개 국내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을 대리하여 ① IMM컨소시엄이 설립한 투자목적회사인 매수인들에 대한 1조 3,372억 원 규모의 인수자금 대출 및 ② 에코비트에 대한 3,700억 원 기존 차입금 상환자금 대출에 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태영그룹의 워크아웃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건 인수거래는 2024년 이루어진 국내 M&A거래 중 최대 규모로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광장은 본건 인수거래의 입찰 단계부터 거래의 종결에 이르기까지 대주단을 위하여 광범위한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이러한 자문의 범위에는 매수인들에 대한 인수자금 대출 및 대상회사에 대한 기존 차입금 상환 자금 대출의 2단계 구조로 이루어진 본건 대출과 관련한 대출계약을 포함한 제반 금융계약의 작성, 차주와의 협상, 거래종결 서류의 검토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본건의 경우 매수인이 2개의 특수목적회사로 설립된 특수성이 있어 광장은 공동 차주에 대한 대출구조를 면밀히 분석하여 계약서에 반영하고, 당사자들 간 합의된 담보의 범위 내에서 하나의 차주에 대한 대출과 다름없이 대주들의 권리가 보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특히 광장은 폐기물 처리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첨예하게 대립된 당사자들의 상업적인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협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여러 가지 변수들로 인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거래구조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총 금액 1조 7,000억 원에 달하는 대출의 성공적인 종결을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