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인은 부동산 개발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는 대우송도개발 주식회사의 파산관재인이고, 매수인은 주택건설사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는 주식회사 부영주택입니다. 매도인은 파산절차에서 파산채권자 등에 대한 변제를 위하여 본건 거래의 목적물인 인천 연수구 소재 부지의 매각을 추진하였습니다.
본건 거래는 해당 부지 개발에 관한 인허가 기한이 만료된 상태에서의 관계 행정기관과의 인허가 연장 문제, 다수의 파산채권자 간의 이해 조정 문제, 매각에 반대하는 자들의 경매 신청 및 매각금지가처분 해소 문제, 그 밖에 파산재단을 구성하는 재산 매각과 관련된 문제 등 다양한 법률이슈가 복합적으로 혼재된 거래였고, 이에 더하여 계약 체결 당시 최초 매수인의 매매대금 지급 불이행으로 인한 매수인 지위 승계의 문제까지 겹쳐져서 1년여간 진행되었으나, 결국에는 법무법인 광장의 효과적인 자문을 통하여 극적으로 거래가 종결되어 근저당권 채권자들에게뿐만 아니라 일반 파산채권자들에게 배분할 자금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익적인 측면에도 기여한 성공적인 거래 자문을 수행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