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은 지난 6월25일(수) ‘탄소중립시대, 탄소배출권 제도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 출범으로 기후 대응 정책이 강도높게 추진 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업, 협회, 공공기관 등 기후변화 담당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습니다.
법무법인(유)광장 윤희종 전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유)광장 이윤섭 고문(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의 환영사와 유엔환경계획(UNEP)의 코펜하겐 기후 센터(Copenhagen Climate Centre)의 Denis Machnik 시니어 어드바이저의 연설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환경부 기후경제과 김마루 과장은 본격 시행(2026.1.1.~)을 앞둔 제4기 배출권거래제도의 운용 방향에 대해, 제3기까지의 운용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여러 대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임을 밝히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응을 당부하였습니다.
이후 각 세션별로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중립실 이시형 과장은 배출권거래제 도입 이후 현재까지의 성과와 한계, 향후 과제에 대해 설명하였고, 에코아이 하상선 전무는 파리협정 6.4조 동향 및 국제감축사업 추진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법무법인(유)광장의 김윤승 변호사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정책 수립 및 공급망 관리방안을 주제로 기업의 계약관리 등 세부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세션 종료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제4기 배출권거래제도 운용 방향 등에 대해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세부사항 위주로 활발한 질의 응답이 이뤄졌습니다.
광장 환경팀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법률신문] 광장, ‘탄소중립시대, 탄소배출권 제도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