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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미래인력 양성 위한 ‘Nuclear Future Academ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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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세미나/행사
Published on
2019.11.21


 

법무법인(유) 광장은 11월 21일부터 22, 27, 28일 총 4일간 한진빌딩 신관 18층에서 원자력 미래인력 양성을 위한 ‘Nuclear Future Academy’를 진행합니다.

 

‘Nuclear Future Academy’는 원자력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원자력산업 관련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단기과정으로,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총 4일동안 각각 ‘핵비확산 및 핵안보’, ‘원자력 후행핵주기’, ‘미래형 원전’, ‘원전수출’ 등 원자력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4개 분과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21일 진행되는 ‘핵비확산 및 핵안보’ 분과에서는 최근 대두되는 북핵 현안 등 원자력과 관련된 핵안보와 국제정치 및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과학적•인문사회학적 강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석영 법무법인(유) 광장 고문•전(前) 주제네바 대표부 대사의 ‘핵군축과 핵비확산의 국제정치’를 비롯해 총 6개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22일에는 ‘원자력 후행 핵주기’ 분과로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를 비롯한 국내 노후 원전 해체 수요 증가 및 쌓여가는 사용후핵연료 관리를 위한 과학적•인문사회학적 강의가 이어집니다. 황주호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원자력과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합니다.

 

세번째 분과인 ‘미래형 원전’은 27일 총 8개의 강의로 구성되었습니다.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의 ‘미래형 원전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 강의 등 기존 원자로 노형이 아닌 미래사회에 필요한 미래형 원전 도입 및 개발을 위한 기술적•법적 현안에 대한 강의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8일에는 마지막 분과인 ‘원전수출’ 과 관련하여 Post-UAE 원전 수출을 위한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인력양성 및 수출 전략 개발을 위한 강의들이 준비되었으며,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의 ‘원자력 기술자립과 원전 수출의 역사와 교훈’ 강의 등이 진행됩니다.

 

법무법인(유) 광장은 “우리나라 원자력계가 UAE 사업 쾌거를 이룬 후 어느덧 10년이 흘렀으나 해외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지 못한데다 국내에서도 동력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국내 우수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이번 아카데미가 국내 원자력계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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