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위원회는 11월 28일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진행된 행사에는 광장 변호사, 직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직도 서울시내에 연탄을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가 상당수에 이르며, 이들은 소위 “에너지빈곤층”으로서 자발적 후원자들의 연탄지원이 없으면 추운 겨울을 그대로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구룡마을에는 개발을 앞두고서 갈 곳 없이 무허가 판자집, 비닐하우스에 월세를 내고서 살 수밖에 없는 고령의 노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어 겨울철에 연탄지원이 누구보다도 절실합니다.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 위원회는 2011년부터 5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를 통해 5,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그 중 2,000장을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직접 배달했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참가자들까지 모두 적극적으로 연탄 나눔에 참여했으며, 구룡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