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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이호택 대표와 조명숙 여명학교 교감 부부 초청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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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세미나/행사
Published on
2015.10.21

 

법무법인 광장은 10월 21일 난민과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피난처’의 이호택 대표와 조명숙 여명학교 교감 부부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광장 아카데미아실에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는, 50여명의 광장 변호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익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법무법인 광장의 대표 변호사의 인사말 및 두 연사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 이날 강연회는,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법무법인 광장의 대표 변호사는, “자신의 삶을 바쳐 난민 및 탈북주민 지원을 위해 애써온 두 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변호사들의 프로보노 활동에 많은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이호택 대표의 강연에서는, 피난처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피난처 활동, 그리고 현황 등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1999년 설립된 피난처는 비영리 단체로 전쟁이나 박해의 위험 때문에 한국으로 온 국제난민과 탈북 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며, 난민 신청절차 법률지원과 난민아동의 교육과 숙소 및 의료서비스 등의 생활지원과 취업지원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로, 법무법인 광장은 2011년 피난처와 법률지원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대표는 난민으로 인정받는 절차 중 가장 중요한 ‘난민신청 및 소송절차 지원’에 대해 설명하며, 하루에 10명 이상이 관련 내용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고, 한달에 10건 이상의 사건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률가들의 보다 많은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그 뒤 이어진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의 강연에서는 탈북주민들을 구제하면서 겪었던 어려운 점, 에피소드 등 주로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처음 탈북자들을 대할 때 서로의 문화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오해 등에 대해 언급하며 이에 대한 포용과 보다 폭 넓은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를 기획한 정우영 대표변호사는 마지막 인사말을 통해 “어떻게 공익활동을 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한 오늘 강연을 통해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 향후 피난처 및 여명학교와 협력관계를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인 난민과 탈북자들에 대해 보다 널리 알리고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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