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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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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세미나/행사
Published on
2011.01.03
법무법인 광장(Lee & Ko)은 지난 1월 3일 26층 강당에서 변호사 및 직원, 그리고 제일광장특허법률사무소의 변리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광장 레가토 합창단의 ‘산울림(윤동주 시)’를 오프닝 곡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수백명의 광장 가족들이 강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운호 변호사님 사회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김창세 대표변리사님과 대표변호사님의 신년인사으로 시작해, 대표변호사님이 지난해 광장이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 전액을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이와 함께 김운호 사회자가 철암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전달된 장학금과 한영사전에 대한 소식도 들려주었습니다.
 
이어서 유명 성악가와 연주가 그리고 광장의 사내 합창단 레가토의 공연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신년을 아름다운 음악과 열어보고자 개최된 작은 음악회에서는 2010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님이 G. Pucchini의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부르고, 이어 ㈜포스 오페라 대표 테너 임정현님이 G. Pucchini의 ‘오묘한 조화’ 부른 뒤 두 분이 함께 E.Morricone의 넬라판타지아를 불러 강단을 매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김진승, 박희정, 최수연님의 Astor Piazzolla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과 ‘Paul Juon의 ‘Trio-Miniaturen 중 Elegie, Danse phantastique’의 피아노 삼중주 연주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습니다.

이어진 광장 레가토 합창단의 공연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레가토 합창단은 이날 아프리카 줄루족의 언어로 부르는 ‘시야함바(Siyahamba)'라는 무반주 합창곡부터, ‘비목’,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For the beauty of the earth’의 총 4곡을 불러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다같이 즐겁게 '희망의 나라로'를 합창하며 모두가 행복한 새해 아침을 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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