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Lee&Ko)은 지난 12월 2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광장 변호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2008년 Lee&Ko 크리스마스 바자회’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바자회에서는 법무법인 광장의 변호사 및 직원들이 기부한 500여 종의 의류, 의류잡화, 도서, 생활용품 등이 1천원부터 1,2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총 200여 만원의 기부액이 모금되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바자회는 일반 물품 판매 시간에 이어 오후 5시경에 열린 ‘깜짝 특가 세일’ 시간과 게임기, 명품 보석 등 4가지 인기 물품에 대한 ‘경매 시간’까지 흥미로운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법무법인 광장의 봉사 모임인 ‘광장누리’가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유아보호시설 ‘열린집’에 전액 전달했으며, 판매되지 않은 상품 또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오현주 변호사는 “내부의 작은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는 재미있는 연말 이벤트가 될 수 있고, 동시에 주위의 이웃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주요 로펌들이 활발히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바자회는 무료법률상담, 법률 강의 등 관련 분야 외에 변호사들이 직접 나서 바자회를 개최하고, 주변의 이웃을 돕고자 나선 행사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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