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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법무법인 광장, 회계·통역·법률 전방위 드림팀 펀드환매·가상자산 승소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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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Published on
- 2024.04.22
2024.4.22. 매일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형사공판팀이 소개됐습니다. 매일경제는 "광장 형사공판팀은 법조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는 여러 판례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이런 성과를 낸 배경에는 광장의 인재들이 있었다. 올해는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과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을 지낸 강동혁 변호사를 비롯해 법원 내 엘리트 법관으로 손꼽히던 부장판사 경력의 장준아, 정기상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고 전했습니다. 광장 형사공판팀을 이끄는 송평근 대표변호사는 "기업 형사사건은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양성함으로써 형사공판팀 역량을 차원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건 결과가 해당 기업에 미치는 막중한 영향을 고려해 수행 과정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