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6 중앙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 문호준 운영위원이 기업자문그룹 신임 대표변호사로, 성창호·우동석 변호사가 운영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광장은 전체 구성원 회의를 열고 문호준 운영위원을 기업자문그룹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습니다. 문호준 대표변호사는 2001년 광장에 입사한 이래 기업자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기업전문 변호사로, 2022년부터 운영위원을 맡아왔으며 뛰어난 업무 역량과 리더십으로 내부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아 대표변호사로 선임됐습니다.
성창호 운영위원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법원행정처 인사심의관, 대법원장 비서실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4년간 법관으로서 주요 직을 거치면서 재판 업무 외에 사법행정 업무에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2023년 광장에 입사해, 각종 소송 업무과 법률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동석 운영위원은 2004년 광장에 입사한 이래 22년간 인수금융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며 해당 분야의 선도적인 케이스를 자문했으며, 다양한 해외투자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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