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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한국 기업 사냥터’ 텍사스지방법원 - ④ ‘특허괴물’ 대책] 특허 1건 방어에 54억원… 현지 사정 밝은 전문가 확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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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24.07.03
2024.7.3. 법률신문에 특허법인 광장리앤고 안성탁 변리사의 멘트가 실렸습니다. 법률신문이 렉시스넥시스의 ‘코트링크(CourtLink)’를 통해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는 미 연방 텍사스 동부·서부지법에서 특허침해소송 110여 건이 피소돼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안성탁 변리사는 “NPE(Non Practicing Entity, 특허관리전문기업)들이 한국 기업을 상대로 특허소송을 거는 이유는 ‘비즈니스’가 되기 때문”이라며 “소송에서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한국 기업뿐 아니라 미국 대기업들도 NPE의 표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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