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 리걸타임즈는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 나산하, 박정민, 박지형, 손경민, 이미지, 임한솔 변호사)를 기업법무 시장을 이끌 라이징스타로 선정했습니다.
나산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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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건설부동산그룹의 파트너인 나산하 변호사는 특히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사이에서 자주 문제 되는 공사비 관련 분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정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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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조달, 인허가 등에 대한 자문이 박정민 변호사가 최근 활발하게 수행하는 업무 내용이다. 복잡한 거래를 종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 도출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지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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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변호사는 M&A 거래를 많이 수행하는 광장에서도 복잡하고 까다로운 딜에 단골로 투입되는 기업자문그룹의 핵심 변호사 중 한 명이다.
손경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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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법무법인 광장 입사 초기부터 TMT 분야에서 활동해온 손경민 변호사는 개인정보와 정보보호, 이커머스, 빅데이터, AI, 디지털금융 등 가장 최신의 법률 이슈에 자문하는 변호사 중 한 명이다.
이미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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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와 심의에 대한 대응부터 소송과 자문, 컴플라이언스 업무, 각종 신고와 분쟁조정 사건에 대한 대응 등 공정거래 업무의 전 단계에서 활약하는 이미지 변호사의 최근 업무파일에선 특히 담합사건에서의 성과가 돋보인다.
임한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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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세법공부에 매료되어 세법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거쳐 10년 넘게 조세법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조세법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