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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짐싸는 제조업vs투자 늘린 신산업...中 법률자문시장 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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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23.01.01
2023.1.1. 아주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최산운 변호사의 멘트가 전해졌습니다. 아주경제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법률자문 수요가 시장 철수를 위한 매각·청산과 합작법인 설립 등을 위한 자문 등 2가지 부류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산운 변호사는 “최근 신규 투자는 반도체나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업체들이 중국 업체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경향이 있다"며 "중국 기업들도 국내 배터리·헬스케어 기업과 합작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관련 자문을 국내 로펌에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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