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리걸타임즈는 대형로펌에서 활약 중인 대표적인 경찰 출신 변호사로 법무법인(유) 광장의 강형래 · 이동훈 · 정채민 변호사를 소개했습니다.
강형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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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강형래 변호사는 12여 년간 경찰청 수사국, 사이버안전국 등에서 근무하며 경제·지능·사이버·교통·성범죄 등 다방면에서 수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쌓았다. 강형래 변호사는 최근 기업 내부직원 거액 횡령사건에서 회사 측을 맡아 해당직원의 기소는 물론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까지 관철시켜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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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이동훈 변호사는 경찰 재직 시절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천화재 물류센터 화재사건 등 중대범죄 사건을 수사한 풍부한 실무 경험은 물론이고 경찰대, 경찰수사연수원 외래교수 활동과 수사실무 책자 집필 등 경찰 수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까지 겸비했다. 광장에서 이동훈 변호사는 올해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을 맡으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정채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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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에 합격해 경찰에서 업무를 시작한 광장 정채민 변호사는 지능·경제·사이버·강력범죄·방산비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에 투입되며 수사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정채민 변호사는 광장의 형사그룹 경찰수사팀장으로서,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과 대형 임플란트회사 횡령 사건 등을 맡아 활발히 변호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