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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M&A자문 명가' 광장, '빅딜 경험' 변호사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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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Published on
- 2022.05.11
2022.05. 11 한국경제가 법무법인(유) 광장의 인수합병(M&A) 전문 강형석·이진욱 변호사 영입을 보도했습니다.
강형석 변호사(미국 변호사)는 폴헤이스팅스 미국 뉴욕사무소을 거쳐 율촌에서 근무했으며, 한화그룹의 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 인수, CJ제일제당의 러시아 냉동식품업체 라비올리 인수 등의 자문을 맡았습니다.
이진욱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는 율촌에서 파트너변호사로 활동하며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대웅제약의 베트남 최대 제약사 트라파코 지분 인수 등을 자문한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이번 영입을 통해 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서 약 19조4700억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킨 법무법인 광장의 M&A 자문분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