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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판교에 IT 투자 자문 몰려...'플랫폼 규제'가 이슈될 것" - 김태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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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Published on
- 2022.02.20
2022.02.20. 한국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판교사무소 운영에 대한 김태주 변호사의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
한국경제는 "광장은 지난해 네이버와 신세계그룹의 2500억원 규모 주식 교환, 네이버의 메타버스 관련 자회사 제페토의 2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칼라일그룹의 카카오모빌리티 투자 등 판교 기업을 상대로 한 자문 성과를 올렸다"며 "판교사무소를 총괄하는 김태주 변호사는 '투자 자문 외에도 신규 사업 모델에 대한 규제에 힘을 쏟고 있다. 어떻게 적법하게 사업을 할지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