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31. 중앙일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을 지원할 숙련된 법률 자문가로 구성된 법무법인(유) 광장 산업안전·중대재해팀을 소개했습니다.
중앙일보는 “풍부한 관련 업무 경험으로 업계에 정평이 난 ‘베테랑’ 변호사인 배재덕(기업형사)·설동근(환경)·송현석(노동) 변호사 3인방이 3개 부문의 공동 팀장을 맡는 체제로 각 사안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광장은 규제조치에 대한 의견 준비, 정부기관에 대한 공식 유권해석 요청, 민원 대응 등 포괄적인 대응 전략 수립을 통해 산업안전 문제에 다각도로 접근하여 최선의 해결책을 마련한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