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4일자 이데일리에 법무법인(유) 광장의 위기대응팀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데일리는 법무법인(유) 광장 위기대응팀에 대해 16명의 전문 변호사와 전문위원들이 활동하며 산업안전·환경 관련 법률 자문 외에도 형사와 민사, 보험·노동·민사합의·언론대응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대형 재난사고 관련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배재덕(53·사법연수원 26기) 변호사와 6년간 환경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한 설동근(49·30기) 변호사 등 베테랑들이 위기대응팀의 주축이 되어 산업안전·환경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