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이 7일 전국경제인연합 및 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강인수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 대사, 최석영 광장 고문 등 기업계, 학계, 주한외국공관 외교관 등 국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출범한 CPTPP의 발전방향과 한국에 미칠 영향 등을 놓고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CPTPP는 아·태지역 경제통합을 목적으로 출범한 다자간 FTA로 일본 등 11개국이 참여 중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석영 광장 고문(前 FTA 협상대표)이 ‘CPTPP 회원국 확대 전망’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사회를 진행했습니다. 법무법인(유) 광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 시점에서 다자·양자체제보다 지역무역체제나 복수무역협정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라며 "가장 높은 수준의 지역무역협정으로 평가받고 있는 CPTPP의 가입절차와 전망에 대해 한국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