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5. 중앙일보에 광장 국제통상팀과 국제통상연구원의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중앙일보는 “광장은 국제통상팀과 국제통상연구원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수립해 국내 기업들이 직면한 국제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면서 “통상 관련 경험이 풍부한 고문·변호사·공인회계사가 유기적으로 통상 이슈에 대해 원스톱 자문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법무법인 내 설립된 국제통상연구원을 통해 국제통상·투자분야에 대한 분석을 제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투자를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광장 국제통상팀의 한-일 WTO 분쟁 성과를 소개하며 “이같은 투자로 최근에는 한국 정부를 대리하여 WTO 한-일 수산물 분쟁의 최종 상소심에서 승소하는 성과를 냈다”면서, 그동안 위생검역과 관련된 WTO 분쟁에서 피소국이 승소한 사례는 한 번도 없었으며 특히 패널의 1심 판정을 대부분 뒤집고 상소심에서 최종 승소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