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8월 3일자
유재만 변호사,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유재만(53·사법연수원 16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2일 자신의 고향인 정읍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유 변호사는 "정읍에서 중학교까지 자랐다"며 "후배들을 위한 장학재단이 있다는 얘기를 어머니에게 듣고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북 정읍 소성면 출신인 유 변호사는 1990년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법무이사관, 원주지청장, 법무부 검찰4·3과장, 대검찰청 중수2·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변호사로 개업해 현재 법무법인 광장에서 형사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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