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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 전문가 연재인터뷰 - ⑤] 오창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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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15.05.03

투데이에너지 5월 3일자

[자원개발 전문가 연재인터뷰 - ⑤] 오창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자원개발, 국내 연관기업 동반진출로 함께 성장해야”


“자원개발사업 추진 시 자국내 업체들을 연관사업에 동반 진출시키면 함께 성장할 수 있고 비용의 수익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연재인터뷰 마지막 순서인 오창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만났다. 그는 유전분야 자문을 비롯해 비철금속 관련 장항제련소 자문을 계기로 자원개발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LS니꼬동제련, 포스코에너지, 석유공사 등의 자문으로 지금까지 업계와 인연을 유지해 오고 있는 자원개발 전문가다. 그러한 그가 지적한 자원개발분야 개선 사항의 모토는 ‘함께 나아가자’는 것이다.

오창석 변호사는 자원개발 연계사업에 국내기업들을 동반 진출시켜야 사업이 실패로 끝나더라도 국내기업에 해외진출경험을 남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당시 투입됐던 비용 중 일부가 국내기업에 유입돼 비용이 수익으로 창출되는 선순환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일명 ‘낙수효과’와 비슷한 이치다.

오 변호사는 “자원개발사업은 성공률이 크지 않아 실패는 피할 수 없는 만큼 실패로 끝나더라도 그 안에서 긍정적 효과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의 예산이 해외기업이 아닌 국내기업으로 유입되는 동시에 현장경험을 쌓아 전문업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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