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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키 "지금 서울에 필요한건 작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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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15.04.09

매일경제 4월 9일자


다마키 "지금 서울에 필요한건 작은 배려"


다마키 광장 고문 중부경찰서 강연


◆ 2015 신년기획 線지키는 先진사회 ◆

"서울이라는 세계적 대도시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뭘까요. 바로 '작은 배려'입니다. "(다마키 다다시 법무법인 광장 고문)

8일 오전 서울 중부경찰서(서장 김성섭) 대강당에 모인 중구 시민 300여 명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한 일본인의 강연에 한껏 매료됐다.

지역민과 경찰이 함께 공감하는 선(線)지킴 문화를 위해 중부서가 마련한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공감설명회 자리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 기자 출신으로 미국과 한국 특파원을 지낸 뒤 퇴직해 한국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다마키 고문은 한국과 일본의 선(線)문화를 흥미롭게 비교하며 교통안전선·질서유지선·배려양보선 등 3개 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 단어가 있는데 바로 '빨리빨리' '괜찮아요' '알아서 하세요' 등이다"며 "늘 속도를 중시하고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초고속 경제 성장을 가능케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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