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6월 5일자
[맞수 변호사] "기업 권익지키기 책임진다"…공정거래 분야 대표 변호사들
잘못 걸리면 기업이 거덜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기업 권익 지킴이’로서 로펌 변호사들의 역할은 더 커지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변호사들의 어깨가 대부분 처져 있는 반면 공정거래 분야만큼은 로펌마다 인원을 늘리며 의욕에 가득차있는 이유다. 각 로펌의 공정거래 분야 대표선수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업계 최고’라고 자임했다. 이들은 크게 판사 등 재조 출신과 순수 변호사로 나뉜다.
… 안용석 변호사(광장)는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M&A)을 비롯해 기업 관련 자문?송무 분야에서 20여년 변호사 생활을 보낸 ‘기업 지킴이’로 유명하다. 국내 기업의 국제 카르텔 위반 사건 해결에 경험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탈레스 동아제약 SK에너지 등을 대리해 고등법원에서 잇따라 승소하는 등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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