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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Biz] '전문성·협업 정신'이 광장의 도약 비결…"한국의 '모델 로펌'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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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Published on
2014.04.23

한국경제 4월 23일자

[Law&Biz]  '전문성·협업 정신'이 광장의 도약 비결…"한국의 '모델 로펌'이 목표"

 

“‘원 팀, 원 보디(One team, one body)’ 정신이 선두권 로펌으로 자리 잡은 비결이죠.”

법무법인 광장 대표 변호사는 22일 서울 소공동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변호사 수 1위보다는 모두가 좇고 싶어하는 한국의 ‘모델 로펌’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실제 광장은 국내 로펌시장에서 부동의 1위였던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최근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초 영국의 법률전문지 체임버스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한 로펌 평가에서도 16개 분야 중 12개 분야가 선두권(Band 1)에 속해 김앤장과 함께 첫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수합병(M&A)·조세·노동 등 기업 및 금융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최근에도 이들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김 대표는 “모든 구성원이 한몸처럼 일하며 조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다른 변호사가 수임해 온 사건이더라도 그 분야에 더 정통한 변호사에게 배당한 뒤 상호 협업 속에서 이를 수행하게 하는 것은 광장의 오랜 전통이다.

김 대표는 “당장의 이익을 포기하고 서로 양보하며 협력한 결과 고객 충성도가 높아지고 전체 파이도 커졌다”며 “최근 다른 로펌들도 기존 체제를 포기하고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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