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3월 19일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전문화가 2년째 M&A자문 1위 비결이죠
연간 20여명 유학보내고 MBA과정 등 학습 지원
검증된 인재 지속 영입도
변호사 영업전선 내몰면 외국로펌과 경쟁 힘들어

이달 초 영국의 유명 법률 전문지 체임버스앤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2013 올해의 로펌'으로 법무법인 광장을 꼽았다. 법조계에 몸담고 있는 국내외 변호사들과 수천 명의 고객들이 지난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로펌으로 광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전문조사기관 톰슨-로이터가 '2012년 연간 인수ㆍ합병(M&A) 자문 실적'에서 가장 많은 거래를 성사시킨 로펌으로 광장을 선정했다. 이로서 광장은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광장의 이 같은 성과는 경기 침체로 인해 로펌업계의 경쟁이 해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걸까.
"고객의 니즈(Needs)를 잘 충족시켰기 때문이 아닐까요"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의 대답은 간단명료했다.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법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광장에 대한 브랜드 로열티가 높아진 것이 지금과 같은 평가를 가져왔다"며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이 입소문을 내면서 또 다른 고객들이 광장을 찾았고 이렇게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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