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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컬럼]동북아 통신허브 전략을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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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13.02.04

이데일리 2 4일자

 

[여의도컬럼]동북아 통신허브 전략을 짜라

 

권순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전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

 

우리나라 경제의 화두는 단연성장 동력 창출이다. 새 정부가미래창조과학부를 만들기로 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그렇다면 새 정부는 어떤 비전과 정책과제로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갈 수 있을까. 필자는 동북아의 경제허브전략, 그 가운데 통신허브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세계화와 개방은 이미 거역할 수 없는 전세계적 흐름이다. 우리나라 역시 WTO 가입에 이어 한·EU, ·FTA에 이어 한· FTA까지 추진하는 등 적교역 확대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의 경우 교역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개방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동북아는 이미 제2 경제 대국인 된 중국을 비롯해 일본, 그리고 요즘 급격히 개발되고 있는 연해주지역 등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큰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렇게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동북아 경제권이기에 외국기업들은 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들 외국기업의 지역본부를 유치하는 대표적인 동북아 경제 중심지는 바로 홍콩이다. 현재 홍콩은 누가 뭐래도 동북아금융·물류·통신의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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