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1월 23일자
<금융대상-M&A법률자문>이규화 광장 대표변호사
국내 로펌업계는 법무법인 광장의 반란에 주목하고 있다.
광장은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3년째 독주한 김앤장을 무섭게 추격해 지난해 기업 인수ㆍ합병(M&A) 법률자문 시장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지난해 국내 로펌들을 상대로 집계한 M&A법률자문 실적(100억원이상, 금액ㆍ완료기준)에서 광장은 총 68건에 24조9천405억원 규모의 딜을 자문했다.
최대 딜로 약 14조원에 이르는 삼성그룹 디스플레이 3사의 합병을 단독 자문한 덕이 컸지만, 이 역시도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 맞서 일궈낸 성과라 더욱 값지다.
특히 이 건은 최근 기업구조조정 중 최대 규모로서 분할ㆍ합병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선제로 제시해 해결하고 실행에 착수한 사례라고 광장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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