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9월 11일자
로펌들 "공대나온 변호사 찾아라"
글로벌소송 대비 지재권·특허 활용도 높아
사건에 대한 법리적 이해능력이 롱런 관건
법무법인 광장은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 40여 명 중 절반 이상을 의학, 약학, 전기전자, 화학, 금속 등 이공계 출신으로 구성했다. 광장 대표변호사는 "아침 9시에 구글과 영상통화를 한다면 문과 출신은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기술적 얘기를 따라잡는 데 한계가 있는데 이공계 출신은 기술적 내용을 쉽게 소화한다"며 "이공계 출신이 지식재산권, 특허 분야에서 더 정확하고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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