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7월 30일자
`종합예술` M&A, 전문성으로 승부걸것
[로스트리트] 광장 대표변호사
14개 모든 평가분야서 상위권, 외국로펌과 경쟁도 자신있어

"1989년 처음 지식재산권팀을 맡아 소송에 나가면 미국 변호사가 전공이 뭐냐고 꼭 물어보더라고요. 전공이 법학이라고 하면 이해를 못하기에 그땐 왜 그런지 생각했는데, 지금 광장 지식재산권팀 변호사 절반 이상의 전공이 의학, 약학, 전기전자 등인 걸 보면 이해가 가네요."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는 인터뷰 내내 광장의 `전문성`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광장이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도, 법률시장 개방이 본격화될 미래에 광장이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믿는 이유로도 모두 전문성을 꼽았다.
전문성을 무기로 광장은 최근 인수ㆍ합병(M&A)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적인 M&A 전문 조사기관 톰슨로이터가 최근 발표한 2012년도 상반기 M&A 법률자문 실적에서 광장은 지난해에 이어 거래총액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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