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분기 M&A 자문 김앤장, 광장 앞서
거래건수 기준 김앤장-광장-세종 순서
거래규모에선 외국 로펌이 1, 2위 차지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 M&A 법률자문 경쟁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광장이 앞서나가고 있다.

◇2012년 1분기 M&A 자문 현황(블룸버그)
최근 블룸버그(Bloomberg) 집계에 따르면, 김앤장이 1분기 동안 모두 20건의 거래에 자문을 제공, 한국 M&A 자문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장이 15건, 세종이 9건, 태평양 5건을 대리했으며, 율촌과 법무법인 현이 2건의 M&A를 자문, Freehills, Latham & Watkins LLP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거래규모 기준으론 Freehills, Latham & Watkins LLP가 똑같이 자문규모 18억 6300만 달러를 기록, 국내 로펌들을 제치고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분기 탑딜(top deal)인 포스코의 호주 광산 개발업체 투자를 대리한 결과다. 포스코는 15억 5000만 달러를 출자해 서호주 필브라지역의 철광석 광산 개발 업체인 Roy Hill Holdings Pty Ltd의 지분 15%를 인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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