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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규 광장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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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12.04.17

서울경제 4월 17일자

 

유원규 광장 대표변호사 "전문분야별 협업으로 최고 법률서비스"

 

로펌 업계 능력주의 팽배해있지만 30여개팀 협력·양보 특유의 전통

대표변호사도 부문별로 모두 7소속 변호사 섬세한 관리 가능

 

"변호사는 사건 당사자 즉, 의뢰인의 주장을 재료 삼아 밥상을 차리는 사람입니다. 그 차려진 밥상을 놓고 판사는 편견 없이 맛을 음미하고 어느 쪽이 우세한 지 공평하게 판가름 하는 거지요."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줄곧 판사의 삶을 살아오다 3년 전 서울가정법원장을 끝으로 법무법인 광장으로 옮긴 유원규 대표변호사는 이렇게 두 직업의 차이점을 명료하게 설명했다.

유 대표변호사는 무엇보다 변호사가 '창조적인 사고방식'에 바탕을 두고 논리를 다듬어 나가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법률을 잘 모르는 의뢰인의 주장과 억울함을 법률적으로 정리해 판사에게 전달하려면 재구성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한 그는 "사건에 따라 밥이 좋을 지 죽이나 누룽지가 좋을지 다 다른 법이기 때문에 변호사는 음식재료의 맛이 가장 잘 우러나는 방식을 택해 멋진 밥상을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후배 법조인들에게도 이 같은 철학을 전하고 있다는 유 대표변호사는 산만하게 흩어진 의뢰인의 이야기를 법률가의 말로 요약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변호사 개인은 물론 로펌의 능력이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그런 면에서 유 대표변호사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광장의 업무 시스템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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