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4월 4일자
[화제의 법조인] 정 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앞으로는 공정거래 분쟁이 소비재를 대상으로 한 국내분쟁이 아니라 역외 분쟁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법무법인 광장 정환 변호사(연수원 24기?사진)는 굵직한 기업 공정거래 분쟁을 도맡아온 전문가로 국내 굴지기업은 물론 해외에서도 자문을 구할 정도로 공정거래 관련 법리해석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하이닉스와 STX조선 등 국내 글로벌 기업들의 공정거래 사건을 맡아 국내외 규제당국으로부터 유리한 결정을 받아내면서 입지를 굳혔다.
재계에서 회자됐던 공정거래 사건은 지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내 조선업계가 해외진출을 고심하고 있을 당시 STX조선은 유람선 조선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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