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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시 시정고문단 대표에 위촉된 한승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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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12.03.28

법률신문 3월 28일자

[인터뷰] 서울시 시정고문단 대표에 위촉된 한승헌 변호사

"市와 시민 사이 조정자 역할로 개혁의 부작용 최소화"
 
 
 
“제가 외부에는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로 비쳐지고 있지만 사실은 상당히 온건한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정고문단 대표로서 변화가 필연적인 시기이지만 시정의 안정을 원하는 시민들의 뜻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지난 15일 서울시 시정고문단 대표로 위촉된 한승헌(78?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취임 일성으로 ‘변화와 안정의 조화’를 내세웠다. 한 변호사는 시정고문단이 시와 시민사이의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기를 원했다. “전시성 행정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뉴타운 정책 남발로 어지러운 서울시 시정에 개혁과 쇄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급작스러운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뉴타운 정책에도 이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많고, 당연히 그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시 시정고문단은 한 변호사 외에도 한완상 전 부총리와 신경림 시인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고문단은 앞으로 2년 간 정기회의와 상시적인 시정 의견 청취를 통해 △시정의 비전과 목표 및 전략 설정에 대한 자문 △서울시 역점 시책의 추진 방향 및 시정 현안에 대한 자문 △사회적 △사회적 쟁점 사안에 대한 갈등 조정 방안 모색 등의 업무를 한다. 사회 각계각층의 원로들이 모여 있는 만큼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조화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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