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1월 2일자
M&A 법률자문 광장 1위
189억2300만弗 점유율 36%… 김앤장·태평양·세종·율촌 順
지난해 1년간 인수합병(M&A) 법률자문 부문에서는 법무법인 광장의 활약이 돋보였다.
1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2011년 한국 M&A 법률자문 순위(거래총액 기준)에 따르면 광장은 총 189억2,300만달러의 거래를 자문해 시장점유율 36.4%를 기록하면서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10년 시장점유율 15.8%로 4위를 차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광장이 지난 1년간 M&A 자문에서 괄목할 만한 약진을 한 셈이다.
2010년 1위였던 김앤장은 지난해 상반기 처음으로 광장에 1위 자리를 내준 뒤 막판 역전을 노렸지만 165억2,300만달러에 그치며 2위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거래건수 면에서는 광장(104건)보다 15건 많은 1위를 기록했지만 금액에서는 뒤졌다.
3위는 태평양(83억8,100만달러)이 차지했으며 세종(79억7,100만달러)과 율촌(31억6,700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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