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12월 28일자
[더벨]광장, 하이마트 매각 법률자문사로 선정
회계 자문사는 따로 안 뽑기로
하이마트 매각을 위한 법률 자문사로 법무법인 광장이 선정됐다.
유진기업,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H&Q 등 매각 3주체들은 씨티글로벌증권을 금융 자문사로 선정한데 이어 최근 법무법인 광장을 법률 자문을 맡기기로 했다. 자문 실무는 김현태 변호사가 맡을 예정이다.
매각 측은 법률 자문사 선정을 위해 김장 법률사무소, 태평양, 세종, 광장 등 4대 로펌들로부터 제안서 제출을 받았었다. 태평양의 경우 하이마트 상장 당시 자문을 맡았고, 김앤장은 H&Q 딜을 자주 자문해온 곳이다.
광장은 대주주간 경영권 분쟁 당시 유진그룹 측 요청으로 경영합의서 작성에 일정 부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매각 3주체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