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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특허분쟁 시장 잡아라"...로펌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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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11.11.14
한국경제 11월 14일자
 
 
"30조 특허분쟁 시장 잡아라"…로펌 대격돌
삼성-애플 소송戰 수임료 수백억…신기술 출원 늘면서 블루오션 떠올라
 
 
법무법인 광장의 지식재산권팀 변호사들은 한 달 평균 고객에게 '타임 차지'(time-charge ? 성과와 상관없이 일하는 시간에 따라 돈을 받는 방식)하는 업무시간이 230시간 정도다. 많을 때는 300시간에 달하기도 한다. 대형 로펌의 시간당 타임 차지가 20만~60만원임을 고려하면 변호사 한 명이 한 달에 6000만~1억8000만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로펌들이 특허 소송에서 금맥을 캐고 있다. 삼성전자-애플 사례에서 보듯 국내외에서 특허 분쟁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갈수록 커지는 소송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로펌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은 특허 G5…외국기업 공격 대비 시급"..'특허 스타' 존 김
법무법인 광장이 지난 10월 영입한 김 변호사는 미국 최고 특허법인으로 꼽히는 '퀸 이매뉴얼 어쿼트 앤드 설리번'의 파트너 출신으로,미국 연방 특허청과 연방순회항소법원에서 특허 공정거래 영업비밀 등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광장에 합류하기 전에는 삼성전자에서 4년간 100여건의 해외 소송을 처리했다. 현재 광장이 맡고 있는 코오롱-듀폰 간 1조원 소송에 투입돼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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